가게에서 사장이 신경 써야하는 행동 (기본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)
장사를 하다 보면
바쁘고 정신없는 순간이 많다.
그럴수록
기본을 놓치기 쉬워진다.
하지만 오히려 이런 순간일수록
지켜야 할 기준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.
내가 운영하면서
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정리해봤다.
1. 음식 재사용
가장 기본이지만
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.
한 번 나갔던 음식이나
손님 테이블에 올라갔던 재료는
다시 사용하는 건 피하는 게 맞다고 본다.
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,
이건 신뢰와 직결되는 부분이다.
2. 위생 관리 중 과한 약품 사용
위생을 위해 관리하는 건 중요하지만
사용 방법도 중요하다.
특히 살충제 같은 경우는
사용 시기와 장소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.
- 조리 공간 근처에서는 피하기
- 사용 후 충분한 환기
이런 기본적인 부분을 지키는 게 필요하다.
3. 흡연 관리 소홀
가게 앞이나 주변에서
흡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
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.
- 출입구 근처 흡연
- 연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상황
이런 부분은
손님 입장에서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다.
그래서 구역을 명확히 정하고
관리하는 게 중요하다.
4. 오래된 재료 방치
재료는
눈에 보이지 않아도 상태가 변한다.
그래서
- 보관 기간 체크
- 상태 점검
- 일정 기준 지나면 폐기
이 기준을 지키는 게 필요하다.
5. 애매한 상황에서의 타협
가끔은
애매한 상황이 생긴다.
- 버릴지 말지 고민되는 재료
- 사용할지 말지 애매한 상태
이럴 때는
조금 더 엄격하게 판단하는 게 맞다고 느꼈다
내가 느낀 한 가지
장사는
눈에 보이는 부분보다
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신뢰가 쌓인다고 느꼈다.
그래서 나는
조금 손해를 보더라도
기준을 지키는 쪽을 선택하려고 한다.
마무리
사장은
결정을 계속 해야 하는 위치다.
그리고 그 선택 하나하나가
가게의 기준이 된다.
완벽하게 지키는 건 어렵더라도
기본을 지키려는 방향은
항상 유지하려고 한다.
장사는 결국
신뢰 위에서 이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.